1 세시풍속 — 매회 1문항, 놓치면 아까운 점수
한능검은 거의 매회 명절·절기 풍속을 1문항 출제합니다. 패턴은 단순합니다 — 날짜(음력) · 대표 풍속 · 대표 음식 세 가지를 매칭하면 끝. 아래 표만 외우면 됩니다.
| 명절·절기 | 날짜 | 풍속 | 음식 |
|---|---|---|---|
| 설날 | 음력 1.1 | 차례·세배·복조리 걸기, 윷놀이·널뛰기 | 떡국 |
| 정월 대보름 | 음력 1.15 | 달집태우기·쥐불놀이·다리밟기·달맞이 | 부럼·오곡밥·귀밝이술·묵은 나물 |
| 한식 | 동지 후 105일 (양력 4월 초) | 성묘·산소 손질, 불을 쓰지 않음(개자추 고사) | 찬 음식 |
| 초파일 | 음력 4.8 | 연등 행사·탑돌이 (부처님 오신 날) | — |
| 단오 | 음력 5.5 | 창포물에 머리 감기, 씨름·그네뛰기, 부채 선물 — 수릿날. 강릉단오제(유네스코) | 수리취떡·앵두화채 |
| 칠석 | 음력 7.7 | 견우·직녀 전설, 걸교(바느질 솜씨 빌기), 햇볕에 책·옷 말리기 | 밀국수·밀전병 |
| 백중 | 음력 7.15 | 머슴날 — 호미씻이(농사 휴식), 씨름판 | — |
| 추석 (한가위) | 음력 8.15 | 차례·성묘, 강강술래·씨름·소싸움, 반보기 | 송편·토란국 |
| 중양절 | 음력 9.9 | 단풍놀이, 국화 감상 | 국화전·국화주 |
| 동지 | 양력 12.22경 | 밤이 가장 긴 날 — "작은 설". 관상감이 새해 달력 반포 | 팥죽(새알심 — 액운 쫓기) |
- 삼복(초·중·말복) — 여름 더위 피하기: 개장국·삼계탕. 절기가 아니라 속절이라는 점까지는 안 묻는다 — 음식 매칭만.
- 계절 순서 배열형도 나온다: 설날 → 정월 대보름 → 한식 → 단오 → 칠석 → 백중 → 추석 → 중양절 → 동지.
시험 포인트
- 단오 = 수릿날 = 창포물·그네·씨름·수리취떡 — 최다 빈출. "강릉단오제(유네스코 무형유산)"까지 세트로.
- 동지 = 팥죽 = 달력 반포 / 정월 대보름 = 부럼·달집태우기 / 한식 = 찬 음식·성묘.
- 함정: 강강술래는 추석(전남 해안), 달집태우기는 대보름 — 서로 바꿔 낸다.
2 지역사 — "이 지역에서 있었던 사실은?"
특정 도시를 제시하고 그 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고르는 유형입니다. 도시마다 시대를 가로지르는 키워드 3~4개를 세트로 외우는 것이 정석입니다.
사진 — 강화 고인돌: ChongDae, CC BY-SA 3.0 · 남한산성: 대한민국 정부(코리아넷), CC BY-SA 2.0
| 지역 | 핵심 키워드 (시대순) |
|---|---|
| 강화도 | 부근리 고인돌(유네스코) → 몽골 항쟁기 임시 수도·팔만대장경 조판 → 정족산 사고 → 병인양요(외규장각)·신미양요(광성보) → 강화도 조약(1876) |
| 개성 | 고려 수도(만월대·선죽교 — 정몽주 피살) → 송상의 근거지(송방) → 6·25 이후 북한 → 개성공단(2000s 남북 교류) |
| 평양 | 고구려 장수왕 천도(427) →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→ 제너럴 셔먼호 사건(1866) → 물산 장려 운동 시작(조만식) → 남북 정상 회담 |
| 경주 | 신라 천 년 수도 — 첨성대·불국사·석굴암·동궁과 월지, 경주 역사 유적 지구(유네스코)·양동마을 |
| 공주 · 부여 | 백제 웅진(공주 — 무령왕릉·공산성) · 사비(부여 — 정림사지 5층 석탑·궁남지), 백제역사유적지구(유네스코).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적, 우금치 전투(1894) |
| 전주 | 후백제 견훤의 도읍 → 조선 왕실의 본향(경기전 — 태조 어진, 사고) → 동학농민운동 전주 화약(1894) |
| 청주 | 흥덕사 — 「직지심체요절」 간행(1377, 현존 최고 금속활자본), 상당산성 |
| 진주 | 임진왜란 진주 대첩(김시민) → 임술 농민 봉기(1862, 백낙신의 수탈에 반발해 유계춘이 주도) → 형평 운동(1923, 백정 차별 철폐) |
| 대구 | 국채 보상 운동 시작(1907, 서상돈) → 2·28 학생 의거(1960, 4·19의 도화선) |
| 광주 | 광주 학생 항일 운동(1929) → 5·18 민주화 운동(1980,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) |
| 원산 | 강화도 조약 개항장 → 원산 학사(1883, 최초의 근대식 사립 학교) → 원산 총파업(1929, 최대 노동 쟁의) |
| 제주 | 삼별초 최후 항쟁(항파두리, 김통정) → 하멜 표착 → 제주 4·3 사건(1948) → 화산섬·용암동굴(유네스코 자연유산) |
| 독도 | 신라 지증왕 — 이사부의 우산국 복속(512) → 조선 숙종 — 안용복의 도일 활동 → 대한제국 칙령 제41호(1900, 울도군 관할 명시) → 1905 일제의 불법 편입(시마네현) |
시험 포인트
- 강화도는 "선사(고인돌)~근대(조약)"를 관통하는 최다 빈출 지역 — 몽골 항쟁기 수도였다는 것, 외규장각이 여기라는 것.
- 진주(형평 운동) vs 대구(국채 보상) vs 원산(총파업·원산학사) — 근대 사회 운동의 도시 매칭 함정.
- 독도 근거 4종 세트: 우산국(512) · 안용복 · 칙령 41호(1900) · 세종실록지리지 — "일본 주장 반박" 서술형 근거.
3 인물과 역사서 — 저작·활동 매칭
사료나 저작의 한 구절을 주고 인물을 찾는 유형입니다. 역사서 계보와 독립운동가·사학자가 양대 축입니다.
| 인물 | 저작·활동 | 키워드 |
|---|---|---|
| 김부식 (고려) | 「삼국사기」(1145) | 현존 최고 역사서 · 기전체 · 유교적 합리주의 |
| 일연 (고려) | 「삼국유사」(충렬왕 대) | 단군 신화 수록 · 불교·설화 중심 |
| 이규보 (고려) | 「동국이상국집」 중 동명왕편 | 고구려 계승 의식 — 주몽 서사시 |
| 이승휴 (고려) | 「제왕운기」 | 단군부터 서술 — 원 간섭기 자주 사관 |
| 유득공 (조선 후기) | 「발해고」 | "남북국" 용어 최초 사용 — 발해를 우리 역사로 |
| 김정희 (조선 후기) | 「금석과안록」 · 추사체 | 북한산비가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 |
| 박은식 | 「한국통사」 · 「한국독립운동지혈사」 | "나라는 형(形), 역사는 신(神)" — 국혼 강조. 임시정부 2대 대통령 |
| 신채호 | 「독사신론」 · 「조선상고사」 · 「조선혁명선언」 | "역사는 아(我)와 비아(非我)의 투쟁" · 의열단 선언문 집필 · 민족주의 사학 |
| 백남운 | 「조선사회경제사」 | 사회경제사학 — 식민사관의 정체성론 반박(세계사적 발전 법칙) |
| 정인보 | 「조선사연구」 · 조선학 운동 | "얼" 강조 — 안재홍·문일평과 여유당전서 간행 |
| 이병도 등 | 진단학회 · 「진단학보」(1934) | 실증 사학 — 문헌 고증 중심 |
- 독립운동 인물 세트 — 안창호(신민회·대성학교·흥사단), 이승훈(오산학교·105인 사건), 이회영 형제(전 재산 처분 — 신흥강습소→신흥무관학교), 조소앙(삼균주의 — 임정 건국 강령의 이념), 여운형(신한청년당 — 조선건국준비위원회), 김원봉(의열단·조선의용대), 지청천(한국독립군 — 한국광복군 총사령).
- 의거 매칭 — 안중근(1909 하얼빈, 「동양평화론」 저술 중 순국), 이봉창(도쿄, 일왕 마차), 윤봉길(상하이 훙커우 — 중국 국민당 지원의 계기), 강우규(사이토 총독 폭탄), 나석주(동양척식주식회사).
- 여성 독립운동가 — 유관순(아우내 만세), 남자현(만주 — "독립군의 어머니"), 윤희순(최초 여성 의병장).
시험 포인트
- 박은식 vs 신채호: "국혼·통사" = 박은식 / "아와 비아·조선혁명선언" = 신채호. 둘 다 민족주의 사학.
- 식민사관 반박 구도: 민족주의(박은식·신채호·정인보) / 사회경제(백남운) / 실증(진단학회) — 학파 3분류.
- "남북국"이라는 용어가 나오면 무조건 유득공 「발해고」.
4 유네스코 유산 — 목록 자체가 시험 범위
"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아닌 것은?" 유형이 반복 출제됩니다. 세계유산(문화·자연)과 세계기록유산을 구분해서 외워야 합니다.
사진 — 수원 화성: Kbarends, CC BY-SA 3.0 · 소수서원: Kyle, CC BY 2.0
| 구분 | 목록 |
|---|---|
| 세계유산 (문화) | 석굴암·불국사, 해인사 장경판전(건물이 등재 — 대장경판은 기록유산), 종묘 (이상 1995) · 창덕궁, 수원 화성 (1997) · 경주 역사 유적 지구, 고창·화순·강화 고인돌 (2000) · 조선 왕릉 (2009) · 하회·양동 마을 (2010) · 남한산성 (2014) · 백제 역사 유적 지구 (2015) · 산사(통도사·부석사 등 7곳, 2018) · 서원(소수·도산 등 9곳, 2019) · 가야 고분군 (2023) |
| 세계유산 (자연) |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(2007) · 한국의 갯벌 (2021) |
| 세계기록유산 | 「훈민정음 해례본」·「조선왕조실록」(1997) · 「직지심체요절」·「승정원일기」(2001) · 조선왕조 의궤·해인사 대장경판(2007) · 「동의보감」(2009) · 「일성록」·5·18 기록물(2011) · 「난중일기」·새마을운동 기록물(2013) · KBS 이산가족 찾기(2015) · 조선 왕실 어보·국채보상운동·조선통신사 기록물(2017) · 4·19 혁명·동학농민혁명 기록물(2023) |
| 인류무형문화유산 | 종묘제례악(2001) · 판소리(2003) · 강릉단오제(2005) · 강강술래·남사당놀이(2009) · 아리랑(2012) · 김장(2013) · 농악(2014) · 줄다리기(2015) · 제주 해녀(2016) · 씨름(2018, 남북 공동) · 연등회(2020) · 탈춤(2022) |
시험 포인트
- 함정 1순위: 해인사 장경판전(건축, 세계유산) vs 팔만대장경판(기록유산) — 따로 등재.
- 「왕오천축국전」·「대동여지도」는 유네스코 목록이 아니다 — 단골 오답 선택지.
- 기록유산은 "책·문서"(실록·의궤·일기), 세계유산은 "장소·건축"(궁·성·마을) — 헷갈리면 이 기준으로.
5 제도사 변천 — 토지 · 수취 · 교육의 계보
"(가)~(라)를 순서대로 배열하면?" 유형의 단골 — 제도의 변천 순서입니다. 각 제도의 "누가·왜"까지 붙여야 오답을 피합니다.
- 토지 제도 (신라~통일신라) — 녹읍(귀족 수취권) → 관료전 지급·녹읍 폐지(신문왕, 687·689 — 왕권 강화) → 정전 지급(성덕왕, 722) → 녹읍 부활(경덕왕, 757 — 귀족 재성장).
- 토지 제도 (고려) — 역분전(태조, 공신) → 전시과: 시정(경종, 관품+인품) → 개정(목종, 관직 기준) → 경정(문종, 현직에게만) → 무신정변 이후 붕괴 → 녹과전(원종) → 과전법(1391, 공양왕 — 신진 사대부 기반).
- 토지 제도 (조선) — 과전법(경기 한정, 수신전·휼양전 세습 폐단) → 직전법(세조, 현직에게만) → 관수관급제(성종 — 국가가 수조 대행, 관리의 직접 수취 금지) → 직전법 폐지(명종, 16세기 — 녹봉만 지급 → 지주전호제 확산).
- 수취 제도 (조선) — 전세: 공법(세종, 전분 6등·연분 9등) → 영정법(인조, 풍흉 무관 4두) / 공납: 방납의 폐단 → 대동법(광해군 1608 경기 → 숙종 1708 전국, 쌀·베·동전 납부 — 공인 등장·상품 화폐 경제 촉진) / 군역: 방군수포 → 균역법(영조 1750, 2필→1필 — 결작·선무군관포·어염선세 보충).
- 교육 기관 — 고구려 태학(수도, 최초)·경당(지방, 문+무) → 통일신라 국학(신문왕) → 고려 국자감(성종)·사학 12도(최충 문헌공도)·양현고(예종) → 조선 성균관(최고)·4부 학당·향교(지방 관립)·서원(사립 — 백운동 서원이 최초, 소수 서원으로 사액)·서당.
| 제도 | 왕 | 핵심 한 줄 |
|---|---|---|
| 관료전 / 녹읍 폐지 | 신문왕 | 귀족의 토지·노동력 지배 차단 |
| 전시과 경정 | 문종 (고려) | 현직 관리에게만 — 전시과 완성 |
| 과전법 | 공양왕 (1391) | 경기 한정 수조권 — 사대부의 경제 기반 |
| 직전법 | 세조 | 현직에게만 (수신전·휼양전 폐지) |
| 관수관급제 | 성종 | 국가가 조세를 걷어 지급 — 수조권 남용 방지 |
| 대동법 | 광해군~숙종 | 공납 → 쌀 (1결 12두) — 공인·상업 발달 |
| 균역법 | 영조 | 군포 2필 → 1필 — 결작으로 보충 |
시험 포인트
- 조선 토지 순서: 과전법 → 직전법(세조) → 관수관급제(성종) → 직전법 폐지(명종) — 왕과 함께 배열.
- 대동법의 결과 = 공인 등장 · 상품 화폐 경제 발달 — "농민 부담 완화"에서 끝내면 반쪽.
- 서원 = 사립(최초 백운동 → 소수 서원 사액) vs 향교 = 관립(모든 군현) — 흥선대원군이 철폐한 것은 서원.